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만들어진 날이다. 1923년 첫 어린이날 행사에서 방정환은 "어린이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주시오."라고 당부하며 독립된 인격체로서 어린이들을 존중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역사적인 날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견되었다. 페미니스트 교사 단체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세뇌시키고, 해당 교육을 따라오지 않으면 왕따를 유도하자는 등의 게시글들이 발견된 것이다. 이러한 모의는 "딥웹(deep web)"이라는 일반 검색엔진으로는 접속이 불가능한 비밀 사이트에서 이루어 졌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해당 딥웹을 이용하는 이용자 대부분이 초등학교 교사라는 점이다.


해당 단체는 페미니스트 층을 늘리기 위해 비공개 장소를 대여하여 교육을 하자고한다. 그 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모가 부재한 취약계층의 아이들이다. 아마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자라는 아이들이 선동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또한, 세뇌적인 페미니스트 교육을 하기위해 장소대여료 등 금전적인 지원까지 해가며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두려움마저 느껴진다.
경기남부권이면 평택, 화성, 동탄, 오산 쪽인데 필자가 살았던 곳이라 지금도 세뇌교육으로 인지할 수 없는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다고하니 정말 개탄스럽다.

딥웹의 여러 글들을 참고한 결과, 이 웹사이트에는 최소 300명이상의 교사가 가입된 것으로 보여진다. 학급당 학생수가 25명이라고 가정한다면, 전국의 최소 7500명의 아이들이 이 단체에 의해 무차별적인 세뇌교육과 왕따 유도를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딥웹의 페미니스트 교사단체 웹사이트는 그 서버가 도쿄에 주소를 두고 있어 수사 시 일본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기에 수사가 장기화 될 수 밖에 없다. 이 사이에 데이터 삭제 등 증거인멸하여 증거 수집이 불가능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해당 사건을 접한 한 페미니즘 진영은 이 충격적인 일을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이 사태를 덮고 넘어가야 한다며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것을 단순한 진영논리로만 생각하고 위험한 사태를 어떻게든 덮고 넘어가려는 반응이 충격적이다.
